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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기 멤버 '하철',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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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기자
기사입력 2017-03-23

 

[국제미용건강신문] 미용방송국의 전신 포토스 프로덕션그리고 토탈비젼을 거쳐 미용방송국으로 이름을 바꾸어 운영하기 까지 약 40년 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하철씨는 가수 삼태기 초창기 멤버이자 40년 전 가수 일곱 삼태기를 만드는 아이디어로 삼태기를 만들어 나중에는 강병철과 삼태기로 바꾸어 그 시대를 풍미 했던 가수이고 개그맨이다. MBC의 간판 프로였던 MBC 토요일 토요일밤에 사회를 맡았던 MC 이기도 했다.

 

 

▲     © kctac

 


하철씨는 개그맨이자 코메디 계에서도 이제는 중진이기도 하다. 하철씨는 그런 인기 속에 약 40여년전 미용을 하려는 결심을 했다. 그 이후 열악했던 미용인을 위하여 기술을 전수하는 매개체로 영상교육을 하는 비디오 사업을 한국에서 국내에서 최초로 시작하였다.

 

 당시는 유럽이나 일본이 이미 시작 하였지만 국내에서는 이것을 시도하려는 사람도 없었다. 또 시작하려 해도 기술적인 면에서 낙후 되어 있었기에 하려는 사람조차 없었을 때 약 1980년경 한국미디어와 손을 잡고 교육사업에 대한 첫 투자가 시작 되었다.

 

당시 헤어디자이너 지금은 원로 남성 헤어디자이너

배만수씨의 작품을 첫 모델로 첫 작품 제작이 시작

 

남들은 쉴 나이에 이제 연예계 새내기처럼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시작하겠다고 등장을 하여 연예계의 동료들에게 깜짝 놀라게 하였다. 그도 그럴 것이 하철씨가 40년을 연예계를 떠나 전혀 다른 일을 하다가 갑자기 얼굴을 내밀었으니 의아하기도 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철씨는 시사풍자 영상칼럼만 630여 편을 제작하였다연예인으로써 한 시대를 풍미한 스타답게 하철씨는 입담 만만치 않았다. 페이스 북을 통하여 수많은 이들의 가슴을 어루 만져주고, 서민들에게 대리만족을 맛보게도 하는 재담꾼이고 미래와 과거를 넘나드는 재주꾼임을 알 수 가 있다.

 

 

▲ 경제야 한판놀자     ©추광후

 

 

화마로 전 재산을 잿더미로... 모진 세월 이겨내고 만능 MC

 

서울운동장 관우장비 사당의 사당지기 문 앞에 버려진 인생으로 태어나는 모습은 삶의 시작부터가 드라마와 같은 인생이었다. 

 

태어남도 그랬지만 미용 사업을 해서 수십억 재산을 모으고 잘 나가는 순간 불의의 화마로 수 십 년 쌓은 모든 재산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이뿐 아니었다. 아들처럼 사랑하던 직원도 화마에 희생되면서 큰 마음의 상처로 남았다. 전 재산을 날리고 알거지가 되고만다.

 

19962월경 불이 나서 망했는데 여기에 더해 다음해에는 IMF가 와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빚더미에 앉으면서 15년간을 죽도록 고생 해야만 했다.

 

하철씨는 그런 모진 세월을 이겨내고, 영화 / DJ / 라디오 TV 방송을 통해서 노래와 연기 및 개그 그리고 정치풍자와 다양한 시사풍자를 다방면으로 전개해가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써 살아가고 있다.

 

 

▲ 37년만의 만남     © kctac

 


하철 회장은 입에서 나오는 이야기 마다 돈 버는 사업의 아이디어다. 또 이를 듣고 있노라면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사업성을 가진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래서 기업 강의도 하고 기술강의와 인성강의도 하고 있다. 또한  광고 전문업체 애드브레인과 해삼추출물을 주원료로 하는 펠라루즈 화장품의 홍보대사 이다.

 

 

▲ 홍보대사 위촉식     © kctac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모든 어려움을 극복한 그의 인생 역정에 머리가 숙여진다. 남산의 소나무가 말을 하지 않아도 남산의 소나무다. 하철씨의 말대로라면 소나무는 남산에 묵묵히 서있을 뿐 말하지 않는다. 그래도 남산의 소나무다. 묵묵히 서있는 하철씨를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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